피해복구작업 한창
2004-06-04 (금) 12:00:00
한동안 계속된 폭우로 홍수가 난 데스플레인스 강 인근 지역의 피해복구가 한창이다.
거니 타운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한때 11.6피트에 달했던 데스플레인스강 수위는 1일 현재 7.56피트로 내려갔으며 계속 떨어지고 있다. 이번 홍수로 거니타운의 경우 총 39채의 주택과 8개 오피스건물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는데 타운정부측은 대부분의 건물에서 일단 물이 빠져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14만여개에 이르는 모래주머니 철거 등 복구작업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운정부측은 피해복구작업에 동원된 요원들의 수당 등을 포함한 정확한 피해액수 조사에는 한달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타운정부측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계속 필요하며 아울러 의복 등 구호물품도 접수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문의: 847-599-7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