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역할등 조명
2004-06-02 (수) 12:00:00
김길영 시카고 한인회장과 김경자 수석부회장은 지난 달 31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 ‘2004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중이다.
김 회장은 일행은 이번 방문기간 중 ‘한인 러시아 이주 140주년’과 내년의 ‘한인 멕시코 이주 100주년’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한 동북아 경제중심 건설 관련 재외동포의 역할’과 ‘재외동포법 개정 후속대책’ ‘지역별 현안 발표’ 등의 주제에 대해 회의와 토론을 거쳐 도출된 동포 현안에 대한 대정부 결의문을 발표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김 회장 일행을 비롯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114명, 아시아지역 106명, 유럽 20명,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13명 등 모두 52개 국가에서 270여명의 한인회장들이 참가하고 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