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ㆍ절도단 9명 기소
2004-05-29 (토) 12:00:00
연방 대배심은 27일 지난해 시카고 일원에서 13건의 강·절도 행각을 벌인 강도범 일당 9명을 기소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레익카운티에서 캥카키카운티에 이르는 서버브지역에서 환전소, 알디 푸드 상점, 레드 랍스터, 보석상 등 주로 업소들을 대상으로 30만달러가 넘는 금품을 털었으며 일부 사례에서는 총을 사용하거나 점원을 테잎으로 묶어 감금하는 등 강도행각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카고 경찰은 이들이 범행에 이용한 허머 차량 목격자의 제보로 차적조회를 해 추적한 끝에 용의자들을 체포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