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무역인 이기상씨 영예

2004-05-29 (토) 12:00:00
크게 작게

▶ 연방중소기업협 선정 중소기업 수출가상

무역업계에 종사하는 한인 이기상씨가 연방중소기업협회(US Small Business Association, 이하 SBA)에서 주관하는 2004년도 ‘중소기업 수출가상’(Small Business Exporter of the Year) 수상자로 선정됐다. SBA측은 관련 자료를 통해 “이기상씨는 지난 1988년 육류 수출업체인 ‘세계수출입시장석권’(Cover the World Import & Export, INC.) 사를 설립, 그 동안 이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장과 활약을 보였기에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씨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6월 15일, 다운타운 소재 르네상스 시카고 호텔에서 열린다. SBA는 해마다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올해의 신인경영인상, 젊은 경영인상, 우수계승자상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시상해 오고 있다.
<박웅진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