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심속의 한국전통무용

2004-05-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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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정수씨등 26일 톰슨센터서 공연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26일 시카고 다운타운 일리노이 주청사 건물인 톰슨센터에서 한국 전통무용 공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무용가 남정수씨가 이끄는 올 한국무용단과 한인선교 예술단이 참가해 부채춤, 탈춤, 북춤 등을 선보여 관중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공연을 준비한 주지사 사무실의 스캇 배씨는 “현지 사회에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외국 커뮤니티 주민들이 한인사회와 좀 더 친밀해지는 분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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