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몽코 공화당 전당대회 1표차 석패 컨스 씨 재소집 요구

2004-05-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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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 공화당 의장 선거에서 1표 차이로 석패했던 변호사가 전당 대회의 재소집을 요구해 파문이 일고 있다.

로버트 컨스(어퍼 귀니드 출신 변호사)씨는 지난 22일 공화당 몽코 사무국에 서한을 보내 지난 13일 개최된 전당 대회는 등록된 대의원이 655명이지만 총 투표자는 657명으로 나타나 불법이라면서 전당 대회 재 개최와 의장 선거 재 실시를 요구했다. 컨스 씨는 자신의 요구가 들어지지 않을 경우 법정 소송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컨스 씨는 의장 선거에서 케네스 데이비스(로워 머리언 출신 로비스트)씨에게 329-328, 1표 차이로 분패했다. 이에 대해 데이비스 씨의 대리인인 로렌스 타바스 씨는 전당 대회 당시 이의 제기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절차상으로 문제될 것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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