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용천성금 1만불 모금

2004-05-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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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통, 19일서울 사무처 전달

시카고 평통(회장 김영환)이 북한 용천사고 피해자 돕기 성금으로 1만 달러를 한국 평통 사무처에 전달했다.
김영환 평통회장은 “15일 라마다 플라자 인에서 열린 통일 관련 세미나와 16일 채플힐 골프장에서 열린 골프대회를 통해 당초 목표였던 1만달러의 성금을 무난히 달성했다”며 “이 금액을 19일 서울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평통 23개 해외지역 협의회가 용천 희생자 돕기 성금을 한국 사무처로 전달하자고 합의함에 따라 서울로 보내게 됐다”며 “이 성금은 사무처에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으로 전달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6일 열린 골프대회에는 총 81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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