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바마 48%, 라이언 40%

2004-05-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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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상원후보, IL 유권자 지지율 조사

오는 11월의 일리노이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는 민주당의 바렉 오바마와 공화당의 잭 라이언 후보가 치열한 지지율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데일리 사우스타운지가 주내 500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오바마 후보가 라이온 후보에 8% 정도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오바마 후보는 48%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라이언 후보는 40%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이전의 여론조사보다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더욱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다.
오바마 후보측은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인 시카고시와 인근 메트로폴리탄지역에서의 지지율을 더욱 끌어 올려 낙승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반면, 라이언 후보측은 라이언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무드를 타고 있어 선거가 임박할수록 유리, 판세를 충분히 역전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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