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제시카 리양 출전
2004-05-20 (목) 12:00:00
오는 26일 시카고시내‘극장빌딩’(Theatre Building, 1225 W. Belmont)에서 열리는 중국상조회 주최 ‘아시안 청소년 재능 경연대회’에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올해 14살의 제시카 리 양이 출전한다.
이 양은 이번 경연에서 4년 전부터 배우기 시작한 색소폰 연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색소폰 연주에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인정 받고 있는 이 양은 그동안 교회나 학교, 각종 축제 행사 등을 통해 풍부한 연주 경험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경연대회 1등 입상자에게는 1천달러의 상금을 수여된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