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PASS 전용구간 확대

2004-05-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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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 고속도로상 총 60개 추가설치

일리노이주내 유료고속도로 통행권인 아이-패스(I-Pass)가 대폭 확대된다.
주유료고속도로관리국은 지난해 주내 주요 고속도로 톨게이트상에 신설된 37개의 아이-패스 전용구간이 성공적으로 운용됨에 따라 내년말까지 총 69개에 달하는 아이-패스 전용구간을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아이-패스 전용구간을 별도로 설치한 후 아이-패스를 구입하는 운전자들이 급증했을 뿐 아니라 톨게이트 통과에 걸리는 시간도 평균 5~10분 정도 절약됨으로써 교통소통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당국은 총 2천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90번, 94번, 88번, 294번 등 주요 고속도로상에 내년말까지 단계적으로 69개의 아이-패스전용구간을 추가로 설치키로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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