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폐쇄 위기 MCP 병원 소생 전망

2004-05-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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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0일 폐쇄될 운명에 처한 153년 전통의 미국 내 최초 여성 전문 의과 대학인 펜실베니아 의과 대학 병원(the Medical College of Pennsylvania Hospital)이 비영리 병원으로 바뀌어 소생될 전망이다.

에드 렌델 펜 주지사와 알렌 스펙터 연방 상원의원은 지난 17일 펜 의과 대학 병원의 의사들이 템플 대학 병원과 파트너 십을 이뤄 자체적으로 병원을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379 병상에 1,000명의 직원을 가진 펜 의과 대학 병원은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는 테넷 건강관리 회사에서 운영했으나 작년 12월 간호사들이 5주간의 파업을 벌이자 재정 난을 이유로 폐쇄한다고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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