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정희씨 수소문
2004-05-17 (월) 12:00:00
연방이민귀화서비스국(USCIS) 시카고지부는 지난 1986년 영주권을 취득하고 시민권 신청 수속을 했던 경기도 이천 태생의 이정희(61, 사진)씨를 찾고 있다.
청력 장애인인 이씨는 시민권을 신청했던 1996년 이민국에서 장애인을 위한 이중 언어 통역을 구하지 못해 시민권 인터뷰가 연기됐다. 이후 최근 공인 통역사를 구한 이민 귀화서비스국이 인터뷰를 하기 위해 현재 이씨를 찾고 있으며 복지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씨는 1996년 스코키 타운의 하바드 테라스에서 거주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씨를 알고 있는 한인은 복지회(773-583-5501/교환 103/장석근)으로 연락하면 된다.
<홍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