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한인회 영화 ‘정(情)’ 상영
2004-05-10 (월) 12:00:00
필라 한인회(회장 정미호)는 오는 13일(목) 오후 6시 노스 이스트 필라 라이징 선 애비뉴에 있는 한인회관 강당에서 한국 영화 ‘정’(My Heart 배창호 감독)을 무료 상영한 뒤 동포들의 참여도가 높을 경우 매달 무료 영화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정미회 회장은 지난 6일 이번에 상영하는 ‘정’은 1999년 베노데 국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과 최우수 관객상을 수상한 수준 높은 한국 영화 라면서 뉴욕 한국 문화원과 협의해 매달 무료 영화 시사회를 갖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영화 ‘정’은 한국 최고의 흥행 감독 중의 한 명이었던 배창호 감독이 지난 1999년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배 감독의 부인 김유미 씨가 주인공 순이 역을 맡았다. 또 김명곤, 윤유선, 남정희가 출연한 ‘정’은 남편에게 학대당하면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여성을 그렸다. 문의 215-457-8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