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서 첫 전국총회
2004-05-08 (토) 12:00:00
현재 추진중인 국제결혼한 한인 여성들의 전국조직인‘한미여성단체협회’(가칭)가 시카고에서 첫 전국 총회를 갖고 공식, 발족한다.
오는 6월 출범할 한미여성단체협회는 40년전 워싱턴 지역에서 한미여성회를 창립한 전 S. 에드워드 씨, 워싱턴 지역의 실비아 패튼 한미여성재단 회장과 준 윤 이사장, 아칸소주의 정 나오미, 애리조나의 현미영, 미시간주의 헤더 현 씨 등이 주축이 돼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전 에드워드 발족준비위원장은 “한미간 국제 결혼의 역사가 50년을 넘고 미주내 한미여성 단체가 조직된 지 40년이 지난 시점에서 한미여성단체들이 좀더 긴밀한 연결망을 구축, 친목을 도모하고 뜻있는 일을 하기 위해 협회 발족을 준비중”이라며 “한국 정부에 국제결혼 여성들의 권익 옹호와 혼혈인 차별 폐지 등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의:702-242-6640/이메일 jce15@jun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