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켈로그-키블러, 소렌스탐 3연패 관심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오로라 소재 스톤브리지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켈로그 키블러 클래식에 한인 낭자 21명이 출전, 애니카 소렌스탐의 대회 3연패에 도전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지난 3일 대회장소인 스톤브리지 컨트리 클럽내 클럽하우스에서 이번 대회와 관련 시카고 일원의 언론사들을 초청,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기자들의 최대 관심은 애니카 소렌스탐의 대회 3연패 여부였다.
행사를 주관한 마크 허쉬 켈로그 키블러 클래식대회 디렉터는 “올해 대회역시 애니카 소렌스탐을 비롯해 LPGA의 새로운 세대로 부상하고 있는 송아리, 그레이스 박 등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라며 “특히 지난 해 골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애니카 소렌스탐의 대회 3연패 여부에 많은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한 애니카 소렌스탐과의 전화인터뷰가 이어졌다. 애니카 소렌스탐은 전화를 통해 “현재 3년 연속 타이틀을 차지한 대회는 2개 대회뿐이며 켈로그 키블러에서도 이 같은 기록을 달성하고 싶다”며 이번 대회에 대한 집념을 보였다.
소렌스탐은 또한“최근 아시아권의 선수들이 좋은 기량과 정신력으로 LPGA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최근 한인 선수들의 LPGA 활약에 대해 평가했다.
한편 주최측은 켈로크 키블러 대회와 관련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888-609-LPGA 또는 www.chicagolpga.com)
<이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