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불이 허공으로…
2004-05-06 (목) 12:00:00
‘250만달러의 당첨금이 날라갔다’
지난해 5월 3일 추첨된 일리노이 로토복권의 당첨자가 당첨금 수령 만료기한인 1년을 넘긴 상태에서도 나타나지 않아 250만달러라는 거액을 탈 수 있는 행운을 놓치고 말았다.
주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부로 정확히 1년전 당첨된 로토복권의 당첨금 수령기한이 만료됐음에도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 이에 따라 당첨금이 규정에 의거, 학교 재정으로 쓰여지게 됐다.
당첨번호 03-23-28-29-38-42인 이 복권은 시카고 남부 서버브 칼루멧 시티내 토렌스 리커 스토어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