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용천역 폭발 사고 피해 동포 돕기 모금 운동 활발
2004-05-04 (화) 12:00:00
필라 한인회(회장 정미호)는 지난 1일 엘킨스파크 타운 십에 있는 모아 쇼핑 센터에서 북한 용천 역 폭발 사고 피해 동포 돕기 모금 운동을 실시해 많은 동포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날 노스 필라에 있는 음식점 수원성에서는 하루 동안의 팁을 모아 성금으로 내놓았으며 한 미국인 여성은 크레딧 카드밖에 없으므로 체크를 우송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자가 많았다.
한인회는 오는 8일 오후 첼튼햄 타운 십에 있는 고바우 상가 앞에서 야외 모금 운동을 또 전개한다. 한편 필라 한인 문화 패 소리몰이(대표 오수경)도 지난 2일 고바우 상가 앞에서 사물놀이 공연을 펼치면서 모금 운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