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용천 사고피해 어린이 돕는다
2004-04-27 (화) 12:00:00
평통 필라 협의회(회장 김광범)이 북한 용천역 열차 폭발 사고 피해 어린이 돕기 운동에 나섰다.
김광범 회장은 지난 26일 전화 통화에서 오는 5월 9일 개최하는 북한 어린이 돕기 골프 대회의 성금을 용천역 폭발 사고로 불의의 부상을 당한 어린이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오는 9월 북한 금강산 관광을 갈 때 북한에 직접 전달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여의치 못하면 적십자사에 기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