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바로알고 대처하자
2004-04-26 (월) 12:00:00
‘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자.’
일리노이건강교육협의회와 아시안 암예방조직 등은 오는 30일 ‘베트남아메리칸 협회 회관’(5252 N. Broadway, 2nd Floor)에서 ‘아시안 커뮤니티의 암-생명을 구합시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시카고한인노인복지센터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암예방검사율 증진을 도모한다는 목적에서 열린다.
토론회에는 시카고 대학에 근무하는 한인 카렌 김 박사 등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주최측의 관계자는 “암은 미주 아시안들의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아시안 여성들의 정기 암검사율은 다른 인종의 여성들과 비교할 때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종간 암발생률의 차이, 예방 검사율의 불균형 등에 대해 논의, 암에 대한 주의를 일깨우고자 한다”고 전했다.(문의: 773-728-3700)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