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준높은 작품감상 기회

2004-04-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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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서 중견미술작가 5인 전시회

시카고에서 처음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중인 중견 미술작가 5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에서 김재임, 김정숙씨와 캘리포니아에서 활동중인 김옥수, 헬렌 신씨가 참여하며 시카고에서도 김주성씨가 참여, 다양한 주제의 추상화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들은 한국과 미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로 매우 수준 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성씨는 “한국과 미국에서 수십년동안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이 참석해 전시회 수준이 높을 것”이라며 “시카고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예향 문화공간(5326 N. Kedzie Ave. Chicago)에서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첫날에는 오픈 기념식이 열린다. (문의: 773-463-0644)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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