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중학교 교장 매춘 단속에 걸려 사임
2004-04-22 (목) 12:00:00
중학교 교장이 경찰의 매춘 함정 단속에 걸리자 사임했다.
노스 필라에 있는 피츠사이몬스 중학교 교장인 윌리엄 조셉(44)씨는 지난 20일 필라 시 교육위원회에서 그의 매춘 행위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하기 직전 사퇴했다.
조셉씨는 지난 2월 노스 이스트 필라에 있는 켄싱턴 지역에서 경찰이 실시한 함정 매춘 단속에 적발된 16명 가운데 한 명으로 그의 얼굴 사진이 필라 일간지에 게재되면서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이에 따라 필라 교육위는 조셉씨를 본부 사무실에 근무토록 한 뒤 청문회를 개최
할 예정이었다.
폴 발라스 필라 교육위 CEO는 교장과 교사들은 모든 사람들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며 질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