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선교회 도웁시다”
2004-04-20 (화) 12:00:00
LA에 있는 마약중독자 재활기관 나눔선교회를 돕자는 손길이 시카고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시카고의 청소년사역단체 예향문화선교회(대표 김왕기)는 오는 4월 24~25일 이틀간 나눔선교회 돕기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예향은 지난 95년 성악을 전공한 젊은이들로 시작한 시카고의 문화선교단체로 올초부터 나눔선교회 한영호 목사를 초청해 청소년 마약 관련 세미나를 준비하다 나눔선교회의 사연을 듣게 됐다.
김왕기 대표는 “시카고에도 마약과 알코올 등 청소년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 때문에 나눔선교회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모금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예향은 세미나 기간동안 나눔선교회 사태 관련 약물·알콜 남용 및 치료 세미나를 개최, 청소년의 증언과 신문 스크랩을 상영해 청소년 문제의 심각성과 나눔선교회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문의:773-463-0644/웹사이트:www.yeh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