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용성형코너 마음의 노화

2004-04-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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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세월이 가면 심리적, 생리적으로 또는 외모적으로 변화가 오게 마련이다. 이것이 20대 이후부터는 노화현상이라 불릴 수 있다. 적절하게 변하는 건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이것을 거역하려고 발버둥쳐봐야 본인에게만 좌절 내지는 실망감만 따를 뿐이다.
심리적, 생리적 변화는 진화 내지는 발전으로 받아들여야 정당하다. 심리적 변화가 없다면 저능 내지는 부진으로 표현할 수 있고 생리적 변화가 없어도 미성장으로써 치료할 만큼 문제인 것이다. 좋게 보면 노화이고 다른 각도에서 보면 성장이라고 볼 수 있겠다.
요즘 우리시대는 이 노화방지책으로 운동도 하고 성장호르몬도 맞고 비타민도 먹고 여러 가지를 노력한다.
그러나 한계가 있는 것이다. 너무하면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욕심이고 좌절감만 오게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면에서 부단한 노력과 시도와 연구를 하여 보다 값지고 멋있는 인생을 추구해야 한다. 항상 좋은 방향으로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여 마음의 노화현상을 최대한으로 막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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