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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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을 무대로 착각?

2004-04-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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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법정에 출두한 말썽꾸러기 록스타 코트니 러브가 끈 없는 드레스가 흘러내리자 치켜올리고 있다. 변호사측은 두건의 마약중범 혐의를 기각시키려 했으나 엘덴 팍스 판사는 거절, 30일의 인정신문에 출두할 것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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