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직위기 해소됐다’

2004-04-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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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마트직원, 중부시장등서 근무 계속

▶ 화인규명 한달후 예상

지난 5일 발생한 화재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실직위기에 몰려 있던 50여명 ‘하이마트’ 직원들의 고용문제가 말끔히 해결됐다.
하이마트의 모 업체인 중부시장 측은 최근 하이마트 직원들에게 하루 최소 8시간의 근로 시간을 보장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중부시장의 김용덕 이사는 “그동안 ‘하이마트’를 위해 일해오신 직원들의 거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모로 방안을 강구해 왔다”며 “앞으로 이분들은 중부시장과 도매업무는 가능한 ‘하이마트’로 나뉘어져 계속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재사건과 관련한 발화 원인이나 정확한 피해 액수 등을 아직 까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시카고 소방국의 한 관계자는 “화재의 규모가 크다는 점에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는 데는 1달 가량 걸릴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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