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관광공사, 제주도 공연 참가자에 특별석 배정

2004-04-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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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LA지사(지사장 김태식)는 18일(한국시간) 오후 8시 제주도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53회 아시아태평양 관광협회 총회’ 기념 공연에 참석하려는 한인에게 특별석을 우선 배정한다고 5일 밝혔다. 이효리와 강타가 공동 사회를 맡은 이 공연에는 신화, 베이비복스, 쥬얼리, 세븐, 휘성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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