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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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낙태 지지자”

2004-03-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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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LA에서 열린 ‘피임 지지의 날’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여배우 캐시 나히미(왼쪽서 3번째), 마리아 벨로가 USC의 여학생대표들과 함께 연설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나하미와 벨로 및 피임 지지자들은 이날 여성의 생식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든 여성은 응급시 처방없이 낙태나 피임약을 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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