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판 형사게임 ‘클루’.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놀아주기에 보드게임보다 좋은 게 있을까.
하나의 팀이 되어 함께 게임을 즐기다 보면 놀이공원에 가는 것 보다 시간과 돈도 덜 드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요즘 나오는 보드게임들은 그 모양과 색깔도 훌륭해 거실, 응접실, 커피 전문점등에 디스플레이용으로도 쓰인다. 최근에는 장난감 스토어뿐만 아니라 서점, 하드웨어 스토어 등에서도 보드게임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보드게임 중 재미있는 아이템 몇가지를 소개한다.
▲모노폴리 게임: 한국에서는 ‘블루 마블’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게임. 컴퓨터와 칼라 프린터기만 있으면 자기가 직접 보드를 프린트 아웃할 수 있는 메이크 유어 오운 오폴리(Make Your own opoly)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 게임쇼에서 26.98달러에 구입할 수 있으며 오리지날 모노폴리 세트는 31.98달러.
▲클루(Clue): 1949년 출시돼 인기를 끌다가 지난해부터 새로운 버전이 나오는 형사게임. 살인범을 찾아내는 추리게임으로 온 가족이 즐길 만하다. www.all-toys-online.com에서 19.88달러.
▲파이어크래커 레드 마종 타일(Firecracker red mah jongg tiles): 빨간색 놀이판과 나무상자의 조화가 눈길을 끄는 수공예 중국고대 놀이. www.mahjonggmaven.com이나 (888)860-1981에서 204달러.
▲빅 보우 타이 팔피치 보드와 플레잉 피스: 수공예 인도의 주사위 놀이. 아메리칸 포크 아트 박물관(American Folk Art Museum)에서 277달러에 판매한다.
▲차이니즈 양면 참나무 보드: 한쪽은 중국식 첵커판이, 다른 쪽은 일종의 바둑알 놓기 게임판으로 되어 있으며 알의 색깔이 다양해 보는 재미가 더하다. 49달러. (800)232-4386이나 www.channelcraft.com
▲이외에 투명 도미노는 모마스토어 웹사이트(www.momastore.org (800)447-6662)에서 62달러, 아프리카 게임의 일종인 맨칼라(www.areyougame.com (800)471-0641)는 11.98달러, 1970년에 알브리찌가 처음 고안한 서양 주사위 루싸이트 백가몬(Lucite backgammon) 세트는 895달러에 www.jonathanadler.com이나 (877)287-1910에서 살 수 있다. <홍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