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27일께 풀린다.
2004-01-26 (월) 12:00:00
1주일 째 계속되고 있는 강추위가 이번 주말과 주초에 맹위를 떨친 뒤 27일께부터 예년 기온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24일(토) 아침에 북극의 한랭전선이 남하하면서 필라 근교에 약간 눈발을 뿌리며 낮 최고 기온은 화씨 20도 대의 영하에서 맴돌 전망이다.
또 25일(일) 저녁부터 멕시코 걸프 만에 위치한 비구름대가 북상하면서 한랭전선에 흡수돼 27일(화)까지 필라 근교에 많은 눈과 함께 진눈깨비가 올 전망이다.
화씨 20도 대를 맴돌던 낮 최고기온은 27일부터 화씨 30도 대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