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 경제 포럼

2004-01-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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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다보스시에서는 25일까지 ‘세계경제포럼’이 열린다. 이 행사에는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전세계 94개국에서 2,100명 이상의 정계와 재계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22일 열린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안정’에 대한 토론에서 한국 대성그룹의 데이빗 김(왼쪽)CEO가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은 국제 원자력기구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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