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학량 서재필 재단 이사장 취임

2004-01-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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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량 서재필 재단 이사장 취임

서재필 재단 정학량 신임이사장(왼쪽)과 이봉식 전 이사장

정학량 씨(정신과 의사)가 서재필 재단의 이사장에 취임했다.

서재필 재단(회장 정홍택)은 지난 20일 노스 필라에 있는 서재필 병원 강당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봉식 이사장 후임으로 정학량 씨를 선임했다.

서재필 재단 이사장 직은 비상근 무보수 봉사 직으로 서재필 재단이 벌이고 있는 의료, 봉사, 장학, 서재필 기념 사업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오랫동안 재단 이사장으로 봉사해 온 이봉식 전 이사장(외과 의사)는 이사로
봉사하게 된다.

이날 정학량 신임 이사장은 재단이 중점을 두고 있는 의료 사업 부문에서 현재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정신과 이외에 진료 과목을 확충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서재필 박물관 복원 공사를 순조롭게 끝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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