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 어머니학교 시작

2004-01-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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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아버지 학교에 이어 어머니 학교가 개설된다.
이기화 씨 등 어머니 학교 개설 준비요원들은 지난 16일 모아쇼핑센터에 있는 이무상 융자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제 1기 필라델피아 어머니 학교를 오는 2월 13(금)~15일(일)까지 필라 한인 연합교회에서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사로는 한은경 두란노 어머니학교 본부장과 이기복 교수, 볼티모어에서 어머니 학교를 수료한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다. 어머니 학교에서는 전통적인 여성상의 회복, 아내로서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등에 관한 강의가 진행되며 조 별로 나뉘어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문제를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게 된다. 회비 100달러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어머니 학교는 두란노 서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가정 회복 운동으로 아버지 학교와 함께 자녀들과의 관계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LA에서 처음 시작되어 볼티모어, 버지니아, 산호세 등지에서 실시되고 있다. 지원 신청서는 필라 아버지 학교 홈페이지(www.philafather.us)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문의 215-75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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