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와의 새 휴대용 플레이어

2004-01-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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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14일 아이와 브랜드의 새 휴대용 하드디스크 플레이어를 공개했다. 다음달 출시되는 새 플레이어는 500곡 정도를 저장할 수 있으며 소니는 이 제품을 다음 회계연도까지 100만대 정도 판매할 계획이다. 소니측은 아이와가 내년 3월까지 흑자를 내는 것이 소니의 간절한 희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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