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개솔린가 한동안 오를듯

2004-01-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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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하락세를 기록하던 캘리포니아의 개솔린 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오토클럽(AAA)에 따르면 새크라멘토의 경우 평균 개솔린가는 갤런당 1.63달러로 1주 전에 비해 6센트가 올랐다. 1주새 5센트 정도가 상승한 샌프란스시코 지역의 개솔린 가는 1.85달러로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AAA측은 이 같은 상승세가 몇 주간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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