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굿사마리탄에 한미은행 성금

2004-01-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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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행장 유재환)이 13일 굿사마리탄 병원에 6,000달러를 기부했다. 한미 유재환 행장은 이날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이 병원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굿사마리탄 병원은 의사 재교육 프로그램에 이 기부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한숙희 부행장, 앤드류 리카 굿사마리탄 병원장, 유재환 행장, 마이크 위니아스키 재무최고담당자(C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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