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존 스트릿 필라 시장 취임

2004-01-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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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트릿 필라 시장과 필라 시의회 의원 등 선출 직 공무원들의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작년 11월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스트릿 시장은 지난 5일 킴멜 센터 버라이전 홀에서 열린 필라 시의회 특별 회의에서 러셀 니그로 펜 주 대법원 판사가 주재한 가운데 필라 시장 선서를 한 뒤 5년간의 임기에 들어갔다.

FBI의 부패 수사를 받고 있는 스트릿 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필라 시에서 정치적인 지지자들에게 부적절한 지원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
짐하고 올해 협상을 갖게 되는 경찰 공무원 등과의 임금 협상에서 대폭 임금 인상을 시사했다.

이날 저녁에는 1인 당 입장료 5,000달러와 1,000달러의 취임 축하연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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