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회, ‘은퇴 목사 위로의 밤’
2004-01-06 (화) 12:00:00
필라 목사회(회장 전영현)는 구랍 29일 영빈관에서 원로목사, 은퇴목사 및 사모 위로의 밤을 갖고 강도영, 김수학, 신성국, 양영배, 현인덕 원로, 은퇴목사 부부에게 선물과 위로금을 전달했다.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문성록 전 회장은 요즘 유행하는 물갈이라는 말이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이지 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선후배의 참 뜻을 망각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신성국 원로 목사는 지금까지 어느 교단이나 어느 단체에서도 이렇게 원로, 은퇴목사 부부들을 환대하고 물심양면 베풀어주는 것을 본 적이 없었다면서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