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4년 펜주 이렇게 변한다

2004-01-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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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득세와 담배세 10% 포인트 인상
음주 운전 혈중 알콜 농도 0.08%로 낮아지고 상습 위반자 처벌 강화

새해 들어 소득세(Income Tax)와 담배세가 10% 포인트 이상 오르고 음주 운전 혈중 알콜
농도 허용량이 0.08%로 대폭 낮아지게 된다. 또 노인들에 대한 저 비용 처방약 프로그램이
확대되는 등 노인 의료보험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에드 렌델 펜 주지사가 구랍 23일 12억 달러에 이르는 세금 종합 정책에 서명을 함에 따라 1월 1일부터 개인 소득세가 현행 2.8%에서 3.07%로 인상됐다. 13년만에 처음 인상된 개인 소득세에 따라 연 소득 5만 달러인 가정은 년간 135달러의 주 정부 세를 더 지불하게 된다.


또 담배 세는 한 팩 당 현행 1달러에서 1.35달러로 올라 연간 펜 주정부는 2억5,500만 달러의 담배세를 거두게 됐다. 담배세의 70%는 의사 오진 소송에 따른 보험금으로 지급된다. 또 휴대폰과 주 정부 통화 전화에 대한 세금이 %% 인상된다.

한편 노인 대상 의료보험의 수혜자 연간 수입이 상향조정되면서 10만명 이상의 노인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PAC또 알려진 노인 대상 의료보험 가입자의 연간 수입 기준이 개인은 종전 1만 4,000달러에서 1만4,500달러, 부부는 종전 1만7,200달러에서 1만7,700달러로 조정됐다.

작년 9월 발효된 음주 운전 혈중 알콜 농도 허용량은 오는 2월 1일부터 현행 0.1%에서 0.08%로 낮아지며 상습 위반자에 대한 처벌도 대폭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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