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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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의 밤 행사 열려

2003-12-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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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한울의 밤이 지난 21일 장로회중앙교회(임시당회장 최창욱)에서 이곳 청년부(담당 이기준 전도사)의 주최로 개최돼 아틀란타 내 수많은 한인청년들의 참여속에 개최됐다.

한울의 밤은 젊은이들 간 하나가되자는 취지 하에 장로회중앙교회 청년부가 지난 9년 전에 처음 시작한 청년부 문학의 밤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뮤지컬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을 비롯해 모노드라마, 워십댄스, 찬양 및 간증 등 구재헌 총연출자의 인솔 하에 다채롭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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