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스 게이 선발 대회 2005년 펜 주 개최 움직임

2003-12-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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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화 된 남성인 게이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미스 게이 미국 선발대회가 메릴랜드 주에서 열리려다가 개최지 도시 시장의 반발로 무산되자 펜실베니아주에서 실시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미스 게이 선발대회 개최자인 A. J. 마키빈 씨는 미스 게이 대회가 내년 1월 10일 메릴랜드 주 해저스타운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문제가 있어 2005년에 펜 주의 해리스버그나 레딩, 요크 등지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저스타운의 윌리엄 브레이크너 시장은 지난 달 미스 게이 선발 대회를 부랑자 대회나 KKK 단 집회와 비유하면서 미스 게이 선발대회 개최자들을 비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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