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연기 침투 소송제기
2003-12-18 (목) 12:00:00
콘도미니엄 거주자가 아래 층 흡연자의 담배 연기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흡연자와 콘도미니엄 관리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남부 뉴저지 마운트 로렐의 레이크 콘도미니엄에 살고 있는 브라이언 그레이프 씨는 최근 아래층 거주자인 에드 보네트 씨와 레이크 라치몬트 홈오너스 어소시에이션을 상대로 3,000달러의 손해 보상 청구와 함께 건물 보수 소송을 제기했다.
그레이프 씨는 3년 전에 이사온 보네트 씨가 피는 담배 연기가 마루 틈으로 새어 들어와 우리 가족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네트(61)씨는 다른 이웃으로부터 항의를 받은 적이 없다면서 담배를 끊을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