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독감 환자 급증
2003-12-18 (목) 12:00:00
▶ 지난주 104명 증가...노약자 접종 당부
뉴저지에서 독감으로 75세 노인이 사망한 가운데 필라에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방역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필라 보건국은 지난 16일 지난 한 주 동안 독감 환자가 기록적인 104명이 증가해 현재 173명이 앓고 있다면서 노약자들은 독감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권유했다. 특히 웨스트 체스터 카운티의 크리스천 스쿨은 학생 25%가 독감 증세를 보여 잠정 휴교 조치를 취했다.
올해 독감은 A형 인플루엔자로서 고열과 탈진, 목에 통증 등을 불러오며 보통 3일에서 1주일 동안 계속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