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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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라이프 송정훈씨 달라스 방문

2003-11-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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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아름답게, 세계를 아름답게
이 말은 유기농산물로 한국능률협회로부터 소비자 신뢰대상을 받은 이롬 라이프의 캐치 프레이즈다.
현재 황성주생식이란 브랜드로 유기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는 이롬 라이프의 미주본사 송정훈기획실장은 이롬 라이프는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목표로 6년전 창사, 현재 한국내 시장점유울이 50%에 이른다면서 그 매출액도 한국내 생식붐을 타고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유사 100여 회사의 매출총액 2,000억원에 절반인 1,000억원을 차지하고 있는 독보적회사라고 밝혔다.
미주진출은 그보다 1년뒤 이지만 연간 1,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황성주생식으로 귀에 익은 이롬 라이프는 키워드로 ‘건강’기업컬러는 ‘녹색’으로 한국내 생식의 대표 브랜드이다.
이롬 라이프는 독거노인을 돕는 ‘이로미’활동 등으로 매년 회사이익의 10%씩 아프가니스탄 지역 지원 등 창립자 황성주박사의 ‘나눔’을 기업의 철학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롬라이프는 달라스지사는 장리나 건강마을로 자연을 담은 유기농 건강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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