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23편 상영
2003-11-07 (금)
지난 4일 개막해 오는 9일까지 열리는 키마(KIMA) 주최의 ‘제3회 한국영상제’는 9편의 다큐멘터리, 3편의 실험영화, 4편의 나레이티브 영화와 한국초청작 7편 등 총 23편이 상영된다.
영화상영 장소와 시간은 다음과 같다.
▲7일(4스타무비극장) 6시 30분, ‘오하시스’, ‘욕망’ ▲8일(코폴라극장) 1시, ‘와일드카드’, ‘살인의 추억’외 다수 ▲9일(코폴라극장) 1시 ‘정체성을 찾아서’, 한국전 생존자들의 기억’외 다수.
관련문의는 408-464-9383 또는 510-599-2291, www.mykim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