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투표는 유권자 등록 돼있어야

2003-11-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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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실시되는 버지니아 총선에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지난 10월6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쳤거나 2년 전 중간선거에 참여, 유권자로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만일 이전에 투표를 했더라도 유권자 등록 관련 정보를 받지 않은 한인들은 반드시 관할 지역정부 유권자 등록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등록을 확인해야 한다.
훼어팩스 카운티는 703-222-0776, 알링턴 카운티 703-228-3456, 훼어팩스 시티 703-385-7890, 알렉산드리아 시티 703-838-4050, 프린스 윌리암 카운티 703-792-6470, 라우던 카운티는 703-777-0380에 전화를 걸어, 유권자 등록과 투표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실시되는 이번 선거에는 훼어팩스 카운티, 훼어팩스 시티 등 일부 자치단체들이 터치 스크린 방식 투표기를 도입해 투표를 실시한다.
터치 스크린 투표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한인 유권자들은 투표소에 설치된 터치 스크린 투표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비디오를 본 후 투표 할 수 있다.
훼어팩스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의 매기 루카 사무총장은 “지난달 25일 ‘한인의 날’ 행사장에 터치 스크린 투표기를 설치하고 이미 사용법을 설명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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