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널리 후보 지지

2003-11-0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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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들 후원금 전달

훼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의장 선거에 출마한 제럴드 코널리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들이 31일 설악가든에서 후원행사를 가졌다.
김영일 미주한인상공인협회 이사장, 최은호 파워 아카데미 원장, 나각수 자유민족민주회의 워싱턴 상임대표 등 10여명의 후원자가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김 이사장은 코널리 후보에게 “한인 식당의 술 판매등과 관련 경찰들의 표적 수사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는 한인들이 많다”며 “경제활동 및 새로운 이민자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카운티의 대민(특히 소수계)정책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코널리 후보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참석자들은 또 언어 및 문화로 인한 오해로 경찰에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우가 있음을 지적하고 코널리 후보가 이런 문제해결에 힘써주길 기대했다.
<전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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