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월 개인 소비지출 전월비 0.3% 감소

2003-11-01 (토) 12:00:00
크게 작게
지난 9월 미국의 개인 소비지출은 전월대비 0.3% 감소, 올 들어 최대이자 작년 9월의 0.4%에 이어 1년만에 가장 큰 소비지출 감소폭을 기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0.1%보다 감소폭이 훨씬 큰 것이다. 최근 미 상무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1%, 8월에는 1.1%(이상 전월대비) 증가했던 개인 소비지출이 9월에는 0.3% 감소했다.

반면 지난 9월 소득은 0.3% 증가, 3개월 연속 늘었는데 9월 소득 증가폭은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했던 0.2%보다 큰 것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