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금 9천여달러 모금

2003-10-30 (목) 12:00:00
크게 작게

▶ 마당집, 일일찻집 행사통해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 지난 25일 실시한 일일찾집 행사에서 9천여달러의 기금이 모아졌다.
8주년 기념식 및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이날 브린마길에 위치한 아웃도어 카페에서 열린 일일찻집 행사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진행돼 활동보고 등의 기념식과 함께 문화공연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뿐만 아니라 타민족 단체에서도 참석, 마당집 8주년을 축하했으며 70여명의 후원자들에게 마당집 프로그램을 알리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마당집은 이날 행사를 통해 총 9천여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마당집의 이재구 사무국장은 “4회째를 맞는 일일찻집을 위해 관심을 갖고 후원을 해준 한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인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에 많은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성용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