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명품 맞춤패션 인기

2003-10-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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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림패션, “독창적 개성 연출”

명품은 안목있는 분들의 몫입니다
볼티모어 북서부 파익스빌지역에서 주로 유대인 부유층을 대상으로 맞춤 패션의류를 제작해온 ‘명림 패션’(Myong Lim Fashion)이 한인사회로 영업대상을 확대한 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명림패션은 20년전 디자이너 부부인 임휘영·임명모씨(사진)가 1천달러 이상의 고가의류를 디자인, 제작, 판매하는 패션의류 전문점. 이 곳의 옷은 워싱턴 DC와 필리텔피아는 물론 뉴욕에서까지 고객들이 찾아오며, 대물림 고객이 많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임휘영씨는 이곳을 찾은 한인고객들이 디자인과 편안함에서 대단히 만족해한다면서 오랫동안 한인사회와 떨어져 있었더니 찾아오는 손님들이 모두 가족 같다고 반가워했다.
직접 제작하므로 한인의 골격과 체형에 맞춘 옷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임씨는 한인에게는 기성복의 경우 도매가격에 제공하며. 맞춤복도 대폭 할인하고 있다고 알렸다.
미술을 전공한 임명모씨와 유명 의류회사인 런던포그에서 10년 이상 수석디자이너로 근무한 바 있는 임휘영씨는 미국서 닦은 오랜 경험과 전문적인 기술로 개인의 개성을 살린 명품 옷을 제작하고 있다. 옷감 원단도 톱 디자이너 제품인 조지 아마니, 발렌티노 등을 사용하며, 명품 기성복인 가이거, 바바리, 글라우드 하브리 등의 코트와 남성코트도 취급하고 있다.
명림패션은 여성용 정장, 코트, 드레스, 이브닝 웨어, 스웨터는 물론 명품 핸드백과 귀거리, 목걸이 등 다양한 악세사리도 판매, 토털 패션을 추구하고 있다. 또 고객이 필요한 명품을 주문구입도 가능하다. 화-금 오전 9시-오후 5시 여성을 위한 맞춤, 기성복을 주로 판매하며, 토 오전 10시-오후 5시에는 한인고객을 위한 수퍼 토요일 세일을 실시, 맞춤복을 제외한 기성복과 명품들을 판매한다. 문의:(410)653-3339
주소:603 Reisterstown Rd., Pikesville, MD 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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