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하임서 ‘오토쇼’29일부터 컨벤션센터
2003-10-11 (토) 12:00:00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 오토 쇼(CIAS)가 오는 29일부터 11월2일까지 애나하임 컨벤션센터(800 W. Katella Ave.)에서 열린다.
연례적으로 전국에서 열리는 각종 오토 쇼의 첫 무대를 장식할 이번 오토 쇼에는 전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만든 세단, 컨셉카, SUV 등 수백종의 2004년 신형 자동차가 선을 보이게 되는데 셰볼레 이퀴녹스, BMW 5-시리즈, 크라이슬러 크로스파이어, 머큐리 몬트레이, 폰티액 GTO, 새턴 이온 레드라인 등이 관람객의 시선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측은 CIAS는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업계의 새로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행사로 인정받고 있다며 오토 쇼 관람객의 35%가 일년 안에 새차를 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토 쇼는 29일 오후 4∼10시, 30·31일 오전 10시∼오후 10시, 11월1일 오전 9시∼오후 10시, 2일 오전 9시∼오후 7시 진행된다. 입장료는 성인(13세 이상) 10달러, 노인(62세 이상) 6달러, 아동(7∼12세)은 5달러다. www.caautoshow.com
(사진설명)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 오토 쇼가 오는 29일 애나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된다.